자체 IP 개발과 브랜드 출시…플랫폼 개발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기존 블랭크의 브랜드 협업과 신규 캐릭터 개발과 같은 자체 IP개발, 글로벌 IP 협업 비즈니스를 진행한다.
영차컴퍼니는 지난 1월 설립한 IP 전문 기업이다. IP 콘텐츠 비즈니스의 제품 기획, 디자인, 세일즈, 마케팅, 브랜딩의 전 영역에 걸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다수의 브랜드 IP와 협업을 진행 중이다.
블랭크는 합작법인 설립으로 IP와 관련해 풍부한 경험을 가진 내부 조직을 갖추게 됐다. 또 IP 라이선싱과 운영뿐만 아니라 직접 개발할 수 있는 스튜디오, 마케팅 역량 등 전문성을 확보, 자사 신규 비즈니스인 IP 커머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블랭크 브랜드의 강점 상품에 IP를 반영하거나 기존의 블랭크 브랜드와 협업해 새로운 IP 상품을 개발하고 내년 상반기에 온·오프 연계한 옴니채널의 IP기반 신규 브랜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블랭크 관계자는 "영차컴퍼니의 IP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캐릭터 개발 등 자체 IP의 개발은 물론 국내와 글로벌 IP를 기업의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IP 밴더 사업, IP세계관을 구현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자체 플랫폼 개발로 다양한 IP커머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P 커머스는 콘텐츠 IP와 커머스를 융합한 방식이다. 팬덤을 갖춘 확실한 IP를 확보해 이 IP의 세계관과 연계한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디자인·제작해 유통·판매하는 모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