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 부회장이 접수된 고발을 지난달 검찰로부터 넘겨 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다.
탐사보도 매체 뉴스타파와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는 지난 10월 이 부회장이 2008년 스위스 UBS 은행에 계좌를 설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세 회피처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차명으로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청년정의당은 이 부회장을 조세포탈, 재산 국외 도피, 범죄수익 은닉 및 가장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경찰은 지난 17일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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