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출신 강동혁 화가, 도청서 개인전…검무산 사계 담아

기사등록 2021/12/17 15:04:06

18~26일 경북도청 동락관 제4전시실

강동혁 작가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신도청의 주산인 검무산(劒舞山)을 그림으로 승화시킨 개인전이 경북도청에서 마련된다.

17일 도에 따르면 청송 출신 화가 강동혁의 개인전이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 제4전시실에서 열린다.

'검무산시'라는 주제로 검무산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를 화폭에 오롯이 담았다.

'검무산 21-2' 등 3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검무산은 도청 신청사 동북쪽 경계 지점에 위치한 해발 332m의 나즈막한 산이다.

강동혁 작가의 작품 '검무산21-2'(162.1㎝×130.3㎝×5ea) *재판매 및 DB 금지
강 작가는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 미술학과(회화전공)를 졸업한 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검무산을 그리면서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며 "도청 신도시 주민들고 검무산의 정기를 받아 힘든 시기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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