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북구는 산격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대구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손을 맞잡았다고 1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격동 일원의 도시재생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청년 창업자 선발 및 교육 등 인프라를 공유하고 예비 청년 창업자에게는 사무 공간 제공과 맞춤형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북구 산격3동은 2018년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7월에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시재생 아이디어 및 공모사업 운영, 학술행사를 열기도 했다.
대구 동구는 (사)동구자원봉사센터와 2021년 자원봉사자대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자원봉사자의 날과 자원봉사주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힘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를 총결산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취지에 맞춰 '빛나는 동구 자원봉사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를 주제로 열렸다.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식전 행사와 공연을 즐겼다.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과 활동 영상으로 한 해 활동을 돌아봤다.
행사가 열린 아양아트센터 로비에는 포토존을 마련하고 수상자들의 공적도 함께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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