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겨울철에는 습도와 기온이 낮아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워 피부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나 보습에 앞서 겨울철 건강한 피부 관리의 기본은 주기적으로 각질을 케어해주는 것이다.
각질은 일정 주기로 탈락하고 재생하는 턴 오버 과정에서 나오는 죽은 세포들인데 이를 관리해 주지 않으면 피부 모공을 막아 아무리 좋은 보습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도 유효 성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피부 톤이 칙칙해지며, 심하면 막힌 모공이 여드름으로 발전할 수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과거에는 각질 제거에만 초점을 둔 스크럽 제품이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에는 보습과 각질까지 관리해주는 클렌져와 토너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김정문알로에 '큐어 사포나리아 딥클렌져 AC'
김정문알로에의 '큐어 사포나리아 딥클렌저 AC'는 상쾌하고 풍성한 폼 타입 클렌징 제품이다. 12가지 피부 걱정 없는 성분과 인공색소·향료 무첨가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고, 식약처를 통해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BHA 성분이 함유되어 유분이 많은 피부나 각질로 거칠어진 피부, 여드름 케어가 필요한 피부에 적합하다.
제품에는 알로에 사포나리아, 알로에베라, 알로에 아보레센스 등 3가지 알로에가 함유되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노폐물의 딥 클렌징 효과는 물론, 피부 수분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알로에 외에도 코코넛 등의 100%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티트리잎오일과 병풀 추출물 등을 함유해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 아이오페 '프로 필링 트리플 AHA 클렌저'
아이오페 '프로 필링 트리플 AHA 클렌저'는 3가지 AHA(Alpha Hydroxy Acid) 성분인 글라이콜릭애씨드, 씨트릭애씨드, 락틱애씨드가 아이오페 랩이 찾아낸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있다. AHA 성분이 만들어낸 약산성의 포뮬러가 피부 pH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각질은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풍성한 거품이 피부 마찰감을 줄이고 각질은 물론 메이크업 잔여물, 미세먼지를 흡착해 깨끗이 세안할 수 있다. 보습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있으며, 10-Free 안심 처방과 로우 알러젠(Low-allergen)향으로 매일 편안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클리오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클리오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는 비타민 제품의 인기와 더불어 8월~9월초 단 4주만 채취할 수 있는 제주산 청귤을 더해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저온의 찬물에서 120시간 동안 우려내는 청귤추출물과 비타민C 유도체를 함유, 패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피부 결을 정돈하는데 도움을 준다. 각질 제거에 사용되는 AHA, BHA 대신 자연 유래 과일산을 사용해 각질 정리뿐 아니라 피부에 비타민과 수분을 공급해 자극 없이 순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
니들리의 '데일리 토너 패드'는 저자극 약산성 토너 패드로 한 장으로 각질케어, 모공개선, 피부진정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 BHA 성분 살리실릭애씨드와 PHA 성분 글루코노락톤을 함유해 부드러운 각질 제거를 돕고 또한 모공을 막고 있던 각질을 탈락시켜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준다. 이외에도 쑥잎 수, 알란토인, 병풀 추출물, 티트리잎 추출물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해 수분공급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겨울철은 낮은 기온과 건조한 공기 탓으로 피부에 수분이 줄어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계절"이라며 "자신의 피부 형태에 맞는 클렌저 등으로 각질 관리는 물론 보습까지 챙겨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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