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2021 DJSI Korea 지수 13년 연속 편입

기사등록 2021/12/13 10:59:43

대외평가 잇따른 성과, ESG 대표기업 도약

[서울=뉴시스]지난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21 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OCI의 CFO 김원현 전무(왼쪽)가 김범석 S&P 한국사무소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OC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OCI가 올해 지속가능경영 관련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최고 수준의 기업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OCI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13년 연속으로 DJSI Korea 편입을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DJSI는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평가/투자 지수다.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수준 비교와 책임투자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OCI는 지난 1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1년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하고, 지속가능경영을 통한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상장사 총 1005개사를 대상으로 발표한 2021년 ESG평가에서도 5년 연속으로 통합 A등급을 기록했다. 지난 9월에는 OCI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담은 통합보고서(Integrated Report)가 세계 3대 홍보물 어워즈 ‘2021 ARC 어워즈’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OCI의 올 한해 ESG 관련 연이은 수상에는 ‘ESG 중심경영’ 이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OCI는 지난 7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ESG 위원회는 ESG 경영전략 및 세부목표를 수립하고, 궁극적으로 회사가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우현 OCI 부회장은 "연이은 ESG 관련 대외 수상에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인 성과 뿐만 아니라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상생경영을 추구해 나가는 것을 통해 ESG 중심경영을 선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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