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이차영 군수, 나숙연 괴산성모병원 대표, 박영숙 괴산서부병원 대표, 최은묵 괴산군사회복지협의회장, 한석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으로 괴산군은 기관 간 협약사항을 조율하고 지원을 총괄한다.
괴산성모병원과 괴산서부병원은 북한이탈주민의 건강검진을, 괴산군사회복지협의회는 식품과 생활용품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괴산군은 협의회·간담회 개최, 무료 건강검진, 취업 연계사업, 괴산김장축제 김장체험, 남북통일 기원제와 실향민 망향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괴산군에는 25가구 36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전문건설협회, 사랑애 연탄나누기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괴산군운영위원회는 괴산에서 ‘2021 사랑애(愛) 연탄나누기’ 행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로 여덟 번째다.
올해는 칠성명의 소외계층 등 9가구에 연탄 4500장을 전달했다.
◇장연면 화재발생 가정에 사랑의 기부금 전달
충북 괴산군 장연면사무소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역의 화재 발생 가정에 사랑의 기부금 22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가정은 지난 2일 화재가 발생해 집이 전소됐다.
지역의 각 기관·단체는 이 소식을 듣고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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