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제조공장 불…660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21/12/02 06: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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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1일 오후 10시 33분께 세종시 전동면 노장리의 한 제조공장에서 불이났다.

불은 공장건물 200㎡와 냉동탑, 크레인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6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용접작업 과정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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