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2019년 8월 27일자 「"실용음악 고교서 수업료 횡령 의혹" 경찰에 고발장」 제하의 기사 등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학생들이 낸 수업료를 임의로 사용해 경찰이 수사 중이며, 2019년 11월 시교육청이 실시한 종합감사 및 민원감사 결과 방과후학교 등 회계업무 부당 처리, 세출예산 목적외 사용 등을 적발하여 설립자인 당시 학교장에 해임 등의 중징계를 요구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수사 결과, 당시 교장 및 교감은 방과 후 학교 수강료 및 업무추진비 관련 업무상 횡령, 학교의 전공실습수업료 관련 사기 혐의 등에 대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추후보도문]서울실용음악고 '횡령 의혹',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기사등록 2021/12/01 17:34:32
[서울=뉴시스] [추후보도문]서울실용음악고 '횡령 의혹',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본사는 2019년 8월 27일자 「"실용음악 고교서 수업료 횡령 의혹" 경찰에 고발장」 제하의 기사 등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학생들이 낸 수업료를 임의로 사용해 경찰이 수사 중이며, 2019년 11월 시교육청이 실시한 종합감사 및 민원감사 결과 방과후학교 등 회계업무 부당 처리, 세출예산 목적외 사용 등을 적발하여 설립자인 당시 학교장에 해임 등의 중징계를 요구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수사 결과, 당시 교장 및 교감은 방과 후 학교 수강료 및 업무추진비 관련 업무상 횡령, 학교의 전공실습수업료 관련 사기 혐의 등에 대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본사는 2019년 8월 27일자 「"실용음악 고교서 수업료 횡령 의혹" 경찰에 고발장」 제하의 기사 등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학생들이 낸 수업료를 임의로 사용해 경찰이 수사 중이며, 2019년 11월 시교육청이 실시한 종합감사 및 민원감사 결과 방과후학교 등 회계업무 부당 처리, 세출예산 목적외 사용 등을 적발하여 설립자인 당시 학교장에 해임 등의 중징계를 요구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수사 결과, 당시 교장 및 교감은 방과 후 학교 수강료 및 업무추진비 관련 업무상 횡령, 학교의 전공실습수업료 관련 사기 혐의 등에 대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