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지역 한파주의보…"아침 기온 10도 이상 떨어져"
기사등록
2021/11/30 19:12:09
최종수정 2021/11/30 23:36:43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수도권기상청은 30일 오후 9시를 기해 인천 강화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 6도였던 강화군은 12월 1일 아침 영하 4도로 떨어져 10도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점차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며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52세 김승수, 양정아와 핑크빛 기류…"고백? 너무 좋아"
이태임 은퇴 6년…"남편 사기로 구속, 엄마와 아들 육아"
'야인시대' 김진형 "사기 당해 전재산 날리고 뇌경색"
고양이 43마리 두고 이사 가버린 男…2마리 폐사
'음주운전→컴백무산' 김새론, 밝은 근황 공개
멤버가 유흥업소 근무?…걸그룹 네이처 해체
결혼설 김종민 "여자친구 있다" 열애 셀프인정
세상에 이런 일이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