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14만7384명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2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942명 늘어 누적 14만734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동시간 확진자(934명)보다 8명 증가했다.
감염경로별로는 동작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5명 늘어 199명이 됐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14명 증가해 207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적 58명) ▲성북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2명(누적 52명) ▲해외유입 2명(누적 1978명) ▲기타 집단감염 39명(누적 2만9674명) ▲기타 확진자 접촉 452명(누적 5만9318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5명(누적 4596명) ▲감염경로 조사중 368명(누적 5만1266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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