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아파트 전세 임차권 1억8900만원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1년 11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 등록 내역에 따르면 강 비서관은 본인 아파트 전세 임차권과 본인 및 가족의 예금·증권 등을 신고했다.
강 비서관은 본인 명의의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49.94㎡) 전세 임차권을 1억8900만원에 신고했다. 또 본인과 배우자, 장녀 명의의 예금 2억1529만원, 배우자 명의의 채권 2810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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