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저가 반발 매수세에 0.67% 반등 마감

기사등록 2021/11/25 16:12:10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25일 전날 하락한 성장주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선행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196.62 포인트, 0.67% 올라간 2만9499.28로 폐장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견조하게 움직인 것도 매수를 유인했다.

다만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로 휴장하면서 관망 분위기가 퍼져 상승을 제한했다.

TOPIX도 사흘 만에 상승 반전해 전일보다 6.57 포인트, 0.33% 상승한 2025.69로 거래를 끝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 역시 반등했다.

도쿄 증시 1부 구성종목 가운데 1013개는 오르고 1073개가 내렸으며 97개는 보합이다.

아사히 카세이(旭化成), 시오노기(鹽野義)가 상승했다. 파나크와 신에츠 화학, 파스토리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ANA는 급락했다. 아지노모토와 스즈키, ZHD, IHI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도쿄 증시 1부 거래액은 2조1145억엔(약 21조6127억원), 거래량이 9억5984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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