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주걱 주으려다 변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23일 오후 5시 20분께 경남 김해시 육류가공 공장에서 육포 작업을 하던 A(53)씨가 믹서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공장 육류가공실에서 육포 가공을 위해 고기와 양념을 섞는 작업을 하던 중 떨어진 주걱을 주우려다 믹서 기계에 빨려 들어갔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직장 동료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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