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박11일간 출장 마치고 귀국…"오래된 파트너 만나 회포 풀어"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4시께 김포 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 그는 취재진과 만나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오래된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만나서 회포를 풀 수 있었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은 출장이라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미국 제2파운드리 부지 등 대규모 투자 결정 배경과 향후 전망에 대한 질의에 이 부회장은 "투자도 투자지만 현장의 투자자 목소리들,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제가 직접 보고 오게 되니까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앞서 이 부회장은 2016년 이후 5년 4개월만에 미국 출장에 나섰다. 지난 14일 미국으로 출국해 동부와 서부를 횡단하며 정·재계 인사들과 만남을 갖고 사업협력을 도모했으며 반도체 현안을 해결하려는 민간 외교관 역할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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