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형 신규사업 발굴 위해 투자
골프존은 골프존아메리카가 주주배정 방식으로 추진하는 20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골프존아메리카는 미국법인으로 골프존의 100% 종속회사다. 골프존은 지난 22일 이사회에서 미주시장의 공격적 투자를 통한 사업 확대와 성장 촉진의 기반이 될 투자재원 확보를위해 유상증자 참여를 결의했다.
골프존아메리카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현지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현지형 사업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지 채용을 통한 조직 강화와 다양한 세일즈 마케팅 활동에 집중한다.
임동진 골프존아메리카 대표이사는 "이번 유상증자로 현지파트너인 트룬과의 복합 골프문화공간 직영사업인 지스트릭트의 확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조직, 마케팅 등 현지 역량을 강화해 현지형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골프존아메리카는 지난달 18일 글로벌 골프 매니지먼트 기업인 '트룬(TROON)'과 미국 실내골프 산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합 골프문화공간 사업인 '지스트릭트(ZSTRICT)'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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