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내 실증 완료, 내년 상반기 시범운영 후 본격 서비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구축사업'이 본격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배송 불가' 상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을 구축하기로 하고 현장 실증을 오는 24일부터 실시한다.
'모당' 이 구축되면 도서지역 배송불가 상품 공동배송 서비스는 물론 제주사 무룸의 공동배송 서비스와 공간 나눠쓰기 개념의 공유공간 매칭 서비스 등이 이뤄진다.
도는 12월 내에 실증을 마치고 실증으로 도출된 문제점을 검토한 후 플랫폼 개발에 적용한 후 내년 상반기 중 시범운영을 거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2021 디지털 물류 실증단지 조성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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