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전환 여부 발표 시점 미정
[서울=뉴시스] 구무서 정성원 기자 =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적용 후 4주가 지나야 평가가 가능하다며, 이번 주에 1단계 평가 및 2단계 전환 여부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 설명회를 열고 "11월 (일상회복) 전환을 해서 4주차가 완료하는 시점은 다음 주말"이라며 "4주간의 평가는 다음 주말 상황이 종료해야 전체를 묶어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11월부터 총 3단계의 일상회복을 시작했으며 각 단계별로 4주간 적용 후 2주간 평가 기간을 둔다.
손 사회전략반장은 "이번주 (1단계 결과) 발표 계획은 없다. 다음 주까지 가야 4주"라고 재차 강조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후 주간 코로나19 위험도를 발표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손 사회전략반장은 "오늘(22일) 발표하는 건 지난 일주일 평가"라며 "4주 평가 전에 매주 위험도를 평가하겠다는 게 방대본의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손 사회전략반장은 일상회복 2단계 전환 여부에 대해서도 "4주간 1단계 운영을 거치고 2주 평가를 거친다"라며 "다음 주에 발표인지, 2주 평가 후 발표할지는 미정이라 상황을 알게 됐을 때 예고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 사회전략반장은 "위험도가 커졌다면 중간에 긴급조치와 위기 평가를 한다"라며 "그렇지 않다면 일상회복은 계속 진행된다고 보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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