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천리 곰 사육농장에서 22일 오전 10시50분께 5마리가 탈출했다. 이중 2마리는 농장 인근에서 생포했으나 남은 곰 3마리는 용인시와 경찰 등이 수색에 나섰다.
용인시는 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곰을 목격하면 즉시 신고(031-324-2247)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탈출한 곰 3마리는 앞서 지난 7월6일 탈출한 곰 사육농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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