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3마리 탈출,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천리(2보)

기사등록 2021/11/22 11:50:28
[용인=뉴시스] 6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에 소재한 곰 사육농장에서 탈출한 곰 2마리 가운데 사살된 1마리가 바닥에 눕혀져 있다. 이 곰은 '렌더링' 방식으로 처리해 퇴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1.7.6. (사진=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에서 사육 중인 곰 3마리가 탈출해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천리 곰 사육농장에서 22일 오전 10시50분께 5마리가 탈출했다. 이중 2마리는 농장 인근에서 생포했으나 남은 곰 3마리는 용인시와 경찰 등이 수색에 나섰다.

 용인시는 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곰을 목격하면 즉시 신고(031-324-2247)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탈출한 곰 3마리는 앞서 지난 7월6일 탈출한 곰 사육농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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