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하나재단 대외협력부장에 김영희…첫 탈북민 부서장
기사등록
2021/11/19 14:43:02
[서울=뉴시스]김영희 남북하나재단 대외협력부장. (사진=하나재단 제공) 2021.11.19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은 개방형 직위 대외협력부장에 탈북민 출신 김영희 산업은행 선임연구위원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재단 창립 이래 첫 탈북민 부서장 선임 사례이다.
김 부장은 22일 임용장 수여가 예정됐다. 김 부장은 정준택원산경제대 재정경제학부를 졸업했으며, 2002년 한국에 입국한 뒤 국내에서 활동한 대북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산업은행 수석연구원, 북한경제팀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상임위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자문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기획재정부 중장기전략위원회 민간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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