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배우 주상욱과 김영철이 '태종 이방원'에서 부자(父子)로 호흡을 맞춘다.
12월 첫 방송될 KBS 1TV 새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은 누구보다 조선의 건국에 앞장섰던 리더 이방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주상욱과 김영철은 극 중 이방원과 이성계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조선 건국 초기의 권력투쟁과 그 안에 속한 가족의 역사를 그려낼 예정이다.
17일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과 김영철은 말 위에 앉아 각기 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태종 이방원' 제작진은 "역사적 인물인 이방원을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뿐만 아니라, 이씨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깊숙하게 다루게 된다. 그 과정에서 비춰지는 아버지 이성계와 아들 이방원의 모습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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