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9% 내린 3518.56으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2% 상승한 1만4646.66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58% 오른 3413.4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미중정상 첫 화상회담의 결과가 기대에 못미쳤다는 판단에 따라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3% 내린 3521.79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5분께 3516.91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자동차, 의학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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