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한남대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 곽충환, 이승호 이사는 11일 한남대에서 이광섭 총장에게 각각 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곽 이사는 한남대 영어영문학과 동문으로 서울 나눔의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 곽 이사는 수년 전부터 매년 500만원씩 지금까지 3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논산영생교회 담임목사인 이승호 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500만원을 기부했다.
곽 이사와 이 이사는 ‘한남사랑 100인의 기부’ 캠페인의 65호와 6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남대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학술행사’
한남대는 유럽문화예술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13일 교내에서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학술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계 학술대회는 문화예술교육 질적 성장과 학교예술교육 발전 방향 등 학술 연구를 기반으로 ‘미래 문화예술교육의 실천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변상형 한남대 예술문화교육사업단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상돈 전 대전시교육청 수석교사의 ‘주제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창의적 방법 탐구’ 강연 등과 함께 고연정 문화예술교육자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프랑스 박물관 교육법’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후에는 참가자들이 문화예술 교육에 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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