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그룹 '세븐틴'(SVT)이 일본에서 첫 겨울송을 발매한다.
10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12월8일에 '2021년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 프로젝트'를 갈무리하는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를 발매한다.
'아이노치카라'는 겨울처럼 춥고 힘든 상황에서도 모두 사랑의 힘을 지니고 있다면 따뜻한 봄이 찾아올 것이라는 응원과 위로의 메세지를 담았다.
또한, '아이노치카라'는 세븐틴의 일본 오리지널 곡 중 첫 발라드곡이다. 항상 세븐틴을 응원해주는 팬 캐럿에게 전하는 사랑을 표현했다. 이 곡으로 세븐틴은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관한 프로젝트 '2021년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스페셜 싱글에는 지난 2019년 1월에 발매된 미니 6집 '유 메이드 마이 던(YOU MADE MY DAWN)'의 타이틀곡 '홈(HOME)' 과 동일해 9월에 발매된 정규 3집 '언 오드(An Ode)'의 수록곡 '스냅 슛(Snap Shoot)'이 실린다. 이 두 곡이 일본어 가사로 번안된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8일 온라인 '세븐틴 콘서트(SEVENTEEN CONCERT)' 재팬 에디션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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