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01% 오른 3491.97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8% 하락한 1만4451.59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3% 상승한 3353.89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증시는 코로나19 확산 속 경기 둔화 우려와 부동산 업계 불황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 내린 3491.57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0분께 3494.12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e스포츠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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