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념 모임에 뭐 입지…롯데온, '프리미엄 스타일위크' 진행

기사등록 2021/11/08 08:32:18

구찌, 헤지스 등 50여개 패션 브랜드 최대 70% 할인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롯데온이 오는 14일까지 가을, 겨울 패션 상품을 모은 '프리미엄 스타일위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구찌, 프라다, 헤지스, 빈폴, K2, 스톤헨지 등 인기 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20% 할인 쿠폰과 카드사별 최대 7% 할인 등도 제공한다.

롯데온은 환절기와 추운 날씨는 물론 연말 모임을 대비하는 수요로 11월 의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을 고려해 올해 처음 스타일위크를 기획했다.

의류와 가방, 신발, 주얼리 등 50여개 브랜드를 선정해 할인 판매한다. 매일 4개 브랜드를 선정해 대표 상품을 3개씩 선보이는 '오늘의 워너비 브랜드', '오늘의 특가', '추가 할인 브랜드' 등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몰에서도 오는 18일까지 '롯데 아우터 페스타'를 진행한다. 블랙야크, 빈폴레이디스, 써스데이아일랜드 등 브랜드가 참여해 패딩, 코트 등 아우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써스데이아일랜드에서는 '리버시블 퍼 점퍼'를 롯데온에서 단독으로 먼저 출시한다.

류승연 세일즈운영팀장은 "11월은 날씨와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연중 패션 상품 수요가 가장 높은 시기"라며 "올해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수요가 더욱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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