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레미콘 20m 아래 추락 전복, 60대 운전자 사망
기사등록
2021/11/04 20:28:23
[삼척=뉴시스] 김경목 기자 = 4일 오전 8시57분께 강원 삼척시 도계읍 점리 늑구점리길에서 레미콘차가 도로를 이탈해 20m 아래로 추락 후 전복됐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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