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45명·경기 350명·인천 112명…비수도권 293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2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399명보다 199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24일 952명에 비해서는 248명 많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이날 오후 6시까지 44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350명, 112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로써 수도권이 907명으로 전체 75.6%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293명(24.4%)이 나왔다. 부산 55명, 대구 53명, 전북 33명, 충남 32명, 경남 30명, 경북 25명, 충북 17명, 강원·울산 각 12명, 대전·전남 각 9명, 광주 4명, 제주 2명이다. 세종에서는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다음 달 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000명 초·중반대가 예상된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8일(2111명) 이후 닷 새만에 2000명 아래가 되며,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이날까지 118일 연속 네자릿수는 이어가게 된다. 통상 주말·휴일에는 검사자 수가 줄어들어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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