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상가 화재 1시간 30분만에 진화…820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21/10/28 08:05:04
[양주=뉴시스]김도희 기자 = 28일 오전 2시 54분께 경기 양주시 백석읍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상가점포 3개소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2대와 인력 49명을 동원해 오전 4시 3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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