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메콩 정상회의 추후 개최키로"…메콩 측 사정으로 연기
기사등록
2021/10/25 17:43:28
최종수정 2021/10/25 19:06:43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청와대 본관. 2019.05.22.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김태규 김성진 기자 = 청와대는 오는 26일 예정됐던 화상회의 형태의 제3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메콩 국가 측 사정으로 연기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메콩 정상회의는 메콩 측 내부 사정으로 추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한·메콩 협력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 한국과 메콩 양측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지만, 메콩 국가 내부에서 참석자 에 대한 내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ksj87@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유흥업소 근무 의심 멤버' 걸그룹 네이처, 결국 해체
'마약 전과' 로버트 할리 "유치장서 죽어야겠다 생각"
영원한 오빠 나훈아, '은퇴 콘서트' 못 박았다
홍진호, 10세 연하 예비신부 공개…"여자가 아까워"
'범죄도시' 박지환, 오늘 11세 연하와 결혼식
하하 "아내 별, 입에 욕 달고 산다"
"X저씨들 시X" 역대급 기자회견 민희진 옷·모자 완판
세상에 이런 일이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영상)
전철서 두고 내린 여행가방 '슬쩍' 50대…가방엔 3450만원
클릭 잘못, 산 사람이 사망자로… 같은 실수 올해만 2번째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