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앤세이프' 시스템 운영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중대재해처벌법을 앞두고 기업들의 현장 안전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수시스템이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앤세이프티'(Smart & Safety)는 현장과 상황실, 현장과 현장 간의 실시간 영상을 기반으로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작업 환경별로 스마트폰, 스마트조끼, 스마트 헬멧 등 사물인터넷(IoT) 안전장비가 스마트폰 앱과 연동된다.
이수시스템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2021 울산산업안전 위크'에서 현장 안전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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