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유동규 기소…'대장동 키맨' 첫 재판행
기사등록
2021/10/21 21:49:10
최종수정 2021/10/21 22:03:18
[서울=뉴시스] 지난 2019년 3월6일 당시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경기도청 구관 2층 브리핑룸에서 '임진각~판문점 간 평화 모노레일 설치 추진 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1.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위용성 기자 = 검찰, '키맨' 유동규 재판에…대장동 의혹 첫 기소
◎공감언론 뉴시스 up@newsis.com
관련뉴스
ㄴ
박범계 "대장동 수사팀 신뢰한다"...부실수사 지적 일축
ㄴ
"李, 배임 실토" vs "尹, 직무 유기" 윤석열-이재명 캠프, 날선 공방
ㄴ
檢, '박영수 인척 100억' 토건업체 대표 소환…자금흐름 추적
ㄴ
檢, 성남도개공 초대 사장 소환…'유동규 역할' 추궁할듯
ㄴ
'대장동 4인방' 이틀째 소환…南 "죄송하다" 金 "조사 잘 받겠다"(종합)
이 시간
핫
뉴스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유흥업소 근무 의심 멤버' 걸그룹 네이처, 결국 해체
'마약 전과' 로버트 할리 "유치장서 죽어야겠다 생각"
영원한 오빠 나훈아, '은퇴 콘서트' 못 박았다
홍진호, 10세 연하 예비신부 공개…"여자가 아까워"
'범죄도시' 박지환, 오늘 11세 연하와 결혼식
하하 "아내 별, 입에 욕 달고 산다"
"X저씨들 시X" 역대급 기자회견 민희진 옷·모자 완판
세상에 이런 일이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영상)
전철서 두고 내린 여행가방 '슬쩍' 50대…가방엔 3450만원
클릭 잘못, 산 사람이 사망자로… 같은 실수 올해만 2번째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