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작사 피엠씨(PMC)프러덕션에 따르면, '난타'는 오는 12월 2일부터 31일까지(매주 목~일요일) 명동 전용관에서 관객과 만난다.
배우 송승환이 제작한 '난타'는 한류 공연을 대표해온 작품이다. 1997년 초연 이후 세계 58개국 318개 도시 투어로 누적 관객 약 1400만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3월부터 문을 닫아왔다. 이르면 내달부터 시작하는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다시 문을 열 채비를 하고 있다.
PMC프로덕션 관계자는 "'난타'가 오랜만의 서울 전용관 공연을 앞둔 만큼 완성도 있는 퍼포먼스와 철저한 방역 관리를 중점으로 재개막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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