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이동권 북구청장, 라이브 톡톡 행사 실시 등

기사등록 2021/10/12 16:36:33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는 12일 신천동 극동스타클래스 아파트에서 '구청장이 직접 찾아갑니다. 라이브 톡톡' 행사를 열었다.

이날 이 구청장은 극동스타클래스 입주민의 민원을 듣고 해결책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신천유적공원 시설보수와 관련해 문화재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달라고 건의했으며, 신천공원 호계성당 뒤 산책길 가로등 설치, 보도블럭 정비 등을 건의했다.

이 구청장은 주민 의견 하나하나를 직접 챙겨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울산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북구에 살고 있는 초·중·고생, 예비창업자, 북구 지역에 위치한 7년 미만 사업장 창업자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눠 서면평가와 본선평가로 진행하며, 학생부 10팀, 성인부 3팀을 최종 선정해 시상한다.

성인부의 경우 서면평가에서 6팀을 선발해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일대일 멘토링을 통한 비지니스모델 재수립 및 사업계획서 작성, 피칭 멘토링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사업계획서, 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담당자 이메일(heesoo@ccei.kr)로 11월 1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상식은 12월 진행 예정이며, 초등부 10팀, 성인부 3팀을 각각 선정한다.

초등부는 ▲대상 30만원(1팀) ▲최우수상 20만원(4팀) ▲우수상 10만원(5팀), 성인부는 ▲대상 300만원(1팀) ▲최우수상 200만원(1팀) ▲우수상 100만원(1팀) 등 총 76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모집공고 등 대회 정보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 신중년 사회서비스 활동가 양성과정 개강

울산시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12일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신중년 사회서비스 활동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사회서비스 활동가 양성과정에는 사회복지사 자격 소지자부터 다양한 봉사경력자, 기술직에서 전직을 희망하는 자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춘해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김진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오롯심리상담연구소, 울산노인복지관, 울산장애인인권포럼, 울산장애인자립지원협동조합, 배연재활심리상담센터 등 사회서비스 현장 관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에는 신중년 사회서비스 직업인이 갖춰야 할 자세, 준비사항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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