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께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아티스트 인 대구' 시리즈 마지막 공연으로 나윤아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아티스트 인 대구' 시리즈는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솔리스트를 발굴, 지원하고 무대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기획된 지역 예술진흥프로그램이다.
나윤아 바이올리니스트는 서울대 음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전문 연주자 및 석사 과정,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박사학위를 졸업했다. 뉴욕국제예술가협회 공모전, 윌리엄 C, 버드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공연에서는 파울 힌데미트 초기작품 바이올린 소나타 Op.11의 1번,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1번 중 푸가, 브람스의 스케르초,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9번이 연주된다.
반주는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반주 강사이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우교수로 활동 중인 진영선 피아니스트가 맡는다.
정성희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수성아트피아 시리즈 중 하나인 '아티스트 인 대구' 공연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 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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