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코로나19 확진 497명…의정부시 고교 관련 7명 추가

기사등록 2021/10/05 10:10:40 최종수정 2021/10/05 12:27:14
[서울=뉴시스] 5일 0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575명 증가한 32만1352명이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524명이다. 치명률은 0.79%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497명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9만342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496명, 해외유입 감염 1명 등이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의정부시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 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9명이다.

또 용인시 국제학교 관련 2명(누적 23명), 평택시 어학원 관련 1명(누적 14명), 양주시 포장용상자 제조업 관련 2명(누적 10명), 시흥시 금속제조업 관련 3명(누적 65명), 포천시 물류센터 관련 1명(누적 13명) 등이 발생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195명이며,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

도내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815명이다.

확진자 치료 병상은 전체 2242곳 가운데 78.4%인 1759곳,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은 235곳 가운데 156곳이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12곳에는 전체 수용규모 4333명 가운데 2254명(52%)이 입소했다. 987명은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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