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과 식음 할인권 30만원, 아리아 성인 2인 조식, 오셀라스 시그니처 스파 2인, 조선델리 햄퍼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23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10월 7일 하루 시즌별 인기 메뉴를 한자리에 모은 오픈 기념 뷔페를 선보이며, 모던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에서는 10월 7~8일 광동식 바비큐, 딤섬, 북경오리, 트러플 한우 자장면 또는 해산물 볶음밥으로 구성한 스페셜 코스메뉴 '일로순풍'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라운지앤바와 조선델리는 10월 1~10일 1주년 기념 메뉴를 내놓고, 1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그랜드 조선 부산 와인잔을 10월 7일 객실과 식음 이용객 1000명에게 제공한다.
이 외에도 투숙 시 객실당 기념 와인 1병을 제공하고, 오픈 일자인 10월 7일을 맞이해 재방문 고객을 대상으로는 선착순으로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호텔 중식당 도림, 신임 셰프 영입
웨이닝 셰프는 홍콩 현지의 유명한 레스토랑과 리츠칼튼 베이징 등 광둥요리에만 16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광둥식 요리의 대가이다.
이 세프는 광둥식 전채, 보양 인삼 소라탕, 소흥주 활 바닷가재 찜, 흑후추 한우 안심 볶음, 양생 시금치 두부, 귀비 파오판, 망고 자몽 시미루 등으로 7개의 코스요리로 구성된 뉴 테이스트 위드 웨이닝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특선 코스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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