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다래끼와의 전쟁…살려주세요. 째고 싶어도 쨀 수가 없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배슬기는 다래끼가 난 부위를 가라앉히기 위해 수건으로 눈 부위를 감싼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래끼 진짜 아프죠",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해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에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