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가수 권은비가 댄서 가비, 모니카를 만났다.

8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저 오늘 성덕입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다정한 모습으로 가비, 모니카와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권은비는 가비, 모니카의 ‘찐팬’임을 밝히며 웃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시킨다.

한편, 권은비는 최근 자신의 첫 미니 앨범 '오픈(OPE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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