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9시 58분께 금정구 금성동의 한 주택 뒷편에 150㎏짜리 돌덩이가 굴러와 벽면에 박혔다.
신고를 받은 부산소방은 주택 내 거주자를 대피시키고 낙석 주변에 통제선을 설치한 뒤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
또 사하구 신평동 연립주택과 금정구 부곡동 빌라가 침수돼 소방이 배수작업을 지원했다.
온천천 세병교·연안교·수연교의 하부도로와 기장군 무곡지하차도 등 도로 4곳이 통제됐다가 2일 오전 통제가 해제됐다.
부산에서는 지난 1일 오후 8시 30분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가 오후 11시께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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