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8분께 군산시 미룡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전기 공급은 50여 분만에 재개됐지만, 이 사고로 엘리베이터 4개가 멈추면서 탑승자 9명이 갇혔다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다친 사람은 없으며, 정전은 아파트 단지 내 인입 전선에 까치가 접촉해 이 과정에서 고장 전류가 흘러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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