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월 착공, 2023년 12월 완공 예정
71억원 들여 친환경 건물로 건립
민선7기 김충섭 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다.
1990년 건립된 아포읍(읍장 이상진) 현 청사는 건물이 노후되고 주차장과 실내가 협소해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안전진단 결과에서도 C등급이 나와 청사 신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는 현 청사 인근 부지 매입이 완료되면 설계 공모를 거쳐 내년 8월 착공해 2023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비 71억원을 들여 3950㎡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민원실과 회의실,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예로부터 지리적 요충지인 아포읍의 특색을 살려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청사가 완공되면 스마트시티 아파트 입주민과 아포읍 주민들의 문화복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