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31년 된 아포읍 행정복지센터 새로 짓는다

기사등록 2021/08/24 15:55:09

내년 8월 착공, 2023년 12월 완공 예정

71억원 들여 친환경 건물로 건립

아포읍사무소 (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31년 된 아포읍 행정복지센터를 새로 짓는다고 24일 밝혔다.

민선7기 김충섭 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다.

1990년 건립된 아포읍(읍장 이상진) 현 청사는 건물이 노후되고 주차장과 실내가 협소해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안전진단 결과에서도 C등급이 나와 청사 신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는 현 청사 인근 부지 매입이 완료되면 설계 공모를 거쳐 내년 8월 착공해 2023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비 71억원을 들여 3950㎡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민원실과 회의실,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예로부터 지리적 요충지인 아포읍의 특색을 살려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청사가 완공되면 스마트시티 아파트 입주민과 아포읍 주민들의 문화복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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