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정부가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을 잇달아 내놓았으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매매가와 분양가로 서민들의 내집마련이 힘들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전세 물량마저 고갈된 상태로 이같은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23일 대구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구 최초로 선보인 ‘선시공-후분양’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 대구역 SD아이프라임이 일부 잔여가구를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대구역 SD아이프라임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도보로 3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다.
여기에 전용면적 84㎡의 경우 4억원대의 분양가를 적용받는 것은 물론, 원하는 동·호수 선택도 할 수 있다.
또 청약통장 사용없이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으며, 계약 후 즉시 입주도 가능하다.
이 단지는 다양한 무상옵션을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분양가 절감효과도 부여한다.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3대, 현관 중문 등이 추가비용 없이 일체 무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인근에서 다음달 공개 예정인 대구역자이 더 스타 505가구가 분양에 나설 경우, 분양가 차이에 대한 미래가치도 높을 것으로 예상돼 합리적인 소비성향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구역 SD아이프라임은 대구시 북구 칠성동 2가에 위치하며 건축규모는 지하 2층, 지상 24층에 아파트 80가구와 오피스텔 15실로 구성된다.
이미 준공을 마친 상태로 세대내부 실물 및 조망, 일조권을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실물 하우스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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