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뉴딜사업 주체 역량 강화
10월8일까지 7회 걸쳐 온라인 교육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참여 주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대학 전문가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도시재생 코디네이터와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9월8일부터 10월8일까지 수요일, 금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하며,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한다.
이론교육은 지역 거버넌스와 센터의 역할, 로컬의 재발견 그리고 상생, 도시재생뉴딜의 지역적 대응방안,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 주민소통 및 갈등 관리, 뉴딜사업 사후 관리 등을 주제로 도시재생의 현장감 있는 강의와 사례를 공유한다.
실습 과제는 지역현황 및 여건 분석, 이슈 발굴과 기본구상, 세부 사업의 구상 및 예산계획에 대한 내용으로 전문가 코칭을 통해 지역의 도시재생 자원을 조사·발굴하고 마스터플랜을 작성하는 과정으로 기획했다.
수강신청은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며, 전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곽행구 전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온라인 강좌를 통해 시민들 곁에 한 발짝 더 다가는 온라인 교육을 기획했다”며 “전남의 도시재생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함께 가져올 수 있는 방안과 사례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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