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령 27.9세…여성 합격자 2372명
올해 1차 시험은 처음으로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적용됐다. 선발 예정 인원 815명에 2만4723명이 응시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30.3대 1로 집계됐다.
1차 행정직군 합격선은 통계 76점, 일반행정 70.33점, 검찰 69.33점, 감사 69점 순이었다. 기술직군 합격선은 화공이 70.66점으로 가장 높았고 일반농업 69.33점, 전기 65.33점 등이었다.
합격자 중 여성은 2372명으로 전체 41.2%에 해당, 역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17년 36%, 2018년 38.7%, 2019년 37.8%, 2020년 40.5% 등이다.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우정), 통계, 일반기계, 전기, 화공 5개 모집 단위에서 여성 32명이 추가 합격했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를 통해서는 10개 모집 단위 185명이 추가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7.9세로 전년 28.3세보다 내려갔다. 연령대 별로는 25~29세가 2938명으로 51%에 달했고 20~24세 1247명, 30~34세 1096명, 35~39세 333명, 40~49세 136명, 50세 이상 8명 순이었다.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253명이 응시해 120명이 합격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9월11일 2차 전문과목 시험을 치른다. 2차 시험은 4개 과목별 25문항씩 100문항이 출제된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시행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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