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6만7340명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1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6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397명 증가해 누적 6만7340명을 기록했다.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6일 각각 406명, 397명, 421명을 기록 중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10명 증가해 누적 20명을 기록했다. 강남구 소재 실내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 누적 53명이 됐다.
이외 ▲해외유입 3명(누적 1444명) ▲금천구 소재 학원 관련 3명(누적 17명) ▲마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누적 56명) ▲기타 집단감염 13명(누적 1만8880명) ▲기타 확진자 접촉 226명(누적 2만446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3명(누적 3282명) ▲감염경로 조사 중 147명(누적 1만9125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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