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울산병원은 남구 호수공원대명루첸 입주민의 의료자문과 건강증진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권오규 울산병원 고객지원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울산병원과 호수공원대명루첸 입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고 아파트 입주민들이 병원을 방문하게 되면 더욱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문성원 선임, 지방출자·출연기관 발전 유공 표창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재단 문성원 선임이 행정안전부로부터 2020년 지방출자·출연기관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울산의 ICT 융합제조업고도화, 미래 신산업 육성, 콘텐츠 산업 육성 등 지역발전에 힘쓴 결과, 경영실적 평가에서 2019년, 2020년 2년 연속으로 1등 한 바 있다.
소프트웨어(SW) 공학 전문기업 씽크포비엘(대표 박지환)은 울산 게놈 서비스 실증사업 수행과제 품질을 지원·관리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22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울산 게놈 서비스 실증사업 품질관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업무 수행에 들어갔다.
울산 게놈 서비스 실증사업은 울산 1만 명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된 유전자 데이터베이스(DB)로 데이터 팜을 구축하고 정보·진단·치료를 융합한 정밀의학 산업 육성을 추진하는 울산 게놈 서비스 사업의 기초 단계이다.
실증사업 기간엔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 지능형 바이오 오믹스 분석기술 개발, 지능형 오믹스 빅데이터 기반 질병 예측 및 진단 마커 개발 실증, 감염병 발생 대응 플랫폼 구축 실증 등 4개 세부과제가 추진된다.
인간 유전체 1만 명분은 정상표준 게놈 제정과 희소질환 통계 계산에 필요한 최소치 정보이다. 정밀 의료·시료·진단기기 개발을 위한 국내 첫 대규모 한국인 전장 게놈 빅데이터 사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씽크포비엘은 올해 말까지 울산 게놈 서비스 실증사업 4개 세부과제의 품질관리를 맡는다.
지능형 바이오 오믹스 관련 SW 개발을 비롯해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에 필요한 하드웨어(HW) 요구조건 및 바이오 빅데이터 수집·보관·관리에 대한 품질점검·지원·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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