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향상되고 뛰어난 경쟁력을 통해 플래그십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매장 디스플레이도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판매량을 확대해 규모의 경제 효과를 키우고, 한편으로는 제품 설계의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 확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갤럭시S 시리즈에 대해 “S시리즈도 판매 모멘텀을 유지할 것”이라며 “S시리즈는 프리미엄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해 고성능 가성비 제품을 찾는 고객, 구모델 고객 대상으로 판매 극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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