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마테라퓨틱스, 110만주 보호예수 29일 만료
기사등록
2021/07/27 16:53:45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셀마테라퓨틱스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보호예수된 보통주 의무보유기간이 오는 29일 만료된다고 밝혔다.
27일 공시에 따르면 해당 의무보유 주식은 110만528주로, 의무보유 기간은 지난해 7월30일부터 오는 29일까지다. 이에 오는 30일부터 의무보유가 해제돼 반환이 가능해진다. 해당 주식 보유자는 에이피파트너즈 외 16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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