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에 LNG선 공급…2236억원
기사등록
2021/07/27 10:09:06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에 있는 한 선박회사에 LNG선 1척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3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3%에 달한다. 전일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24년 4월30일에 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문가비와 결혼은 안한다"…정우성, 친자 검사 진행
이천희 "옛애인 탓…전혜진과 결혼 3년만에 위기"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였다 "끝까지 책임질 것"
지연·황재균 이혼, 100억 신혼집 재산분할은
권성동 의원, 국감 중 비키니女 검색 "아내에 혼나"
인성 보인다…두 여성 묵었다는 호텔방 상태 '경악'
"한국 결혼 문화는 미쳤어…장례식장 가나"
66세 주병진 결혼하나…클럽하우스서 세번째 맞선
세상에 이런 일이
갑질? 돈쭐?…8시간 옷 입어보고 15벌 구매(영상)
중국인 날벼락…5만원인줄 알았던 제주 호텔 1100만원 나갔다
쓰러진 여성에 뺑소니 몰려…누명 벗었지만 직장 잃어(영상)
"피해의식 XX네"…'노쇼' 손님의 적반하장 반응
담배 물고 멍키스패너로 '쾅쾅'…남의 차 박살낸 민소매男(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